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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Clien 2024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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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조국찬양을 너무 해서 좀 떨어져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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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분 제발 그냥 가세요. 분란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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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ㅁ앙 발전속도가 얼마나 빠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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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좀 빠졌다고 메모들이 멀쩡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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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분들 얼추 다 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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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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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빈댓글 다는 분들보면 옹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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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모앙으로 가든 말든 내 알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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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동훈 헤까닥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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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기서 타 싸이트 이야기나 홍보는 멈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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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무너지는 건물에서 쥐새끼들 뛰어나오듯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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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을 금지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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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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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이말이 사실이면 진짜 제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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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튀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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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니 클리앙 망했니 하는 이들에게 한소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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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댓글에 대해서 한마디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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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저 떠나려고 마음 기울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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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이트 이제 정상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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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다모앙으로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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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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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는 한동훈 얼굴에 한준호 얼굴을 둘러 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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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범야권 200석 주면 한미동맹 무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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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니, 이재명 대표는 왜 자꾸 동작에 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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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다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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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댓글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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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망하면 제일 아쉬운 분들은 정치병 환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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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이 망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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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진짜 클리앙분들 의리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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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알릴레오로 본 클리앙 폭망의 의미
1789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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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분탕질 종자들께 고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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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67
30
다모앙 개설이 처음엔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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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6
31
팀킬중인 국힘 영등포 유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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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83
32
이제 정치글 좀 안봐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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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냥 여러 생각이 드는걸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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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누림 다모앙 이상한냄새납니다 다누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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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ang.net의 성장분석. 3일만에 200만명 카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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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클리앙 그리고 다모앙 두 '운영진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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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별을 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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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xx 특정 사이트 홍보한 글들 부지런히 신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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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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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란한 이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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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낙연 3남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만 250여 개의 원룸을 보유한 것 사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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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동안 소중한 마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릉하얀감자탕 김사장:맨땅헤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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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어리둥절 (촛점 잃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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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사태. 빠른 대처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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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가고 남겠다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벌레라고 멸칭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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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공원에서 우두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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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공에서 확인한 판독기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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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십시오 빈글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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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계속 이용할 이용자도 존중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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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우물에 침은 뱉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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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마피아’…“마피아는 제돈 쓰지만 영부인은 세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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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사태.. 얼른 해결 되야 할텐데요..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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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며칠만에 너무 달라진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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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림 다모앙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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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나 빈댓글 다시는 분들이 대단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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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5
가신다는 분들 추잡스럽게 깽판치지마시고 그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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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 기소가 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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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 가수 박상민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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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ㅎㄷㅎ 선거법 위반으로 중앙선관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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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사이트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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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빈글 쓰신분들 포함 클리앙에 아무런 지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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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망했다 이딴소리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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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폭파되면 민주당 지지자 집결력이 떨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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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한 일본이 조선에 박아놓은 가장 큰 쇠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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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의 4천억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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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이 사태 정리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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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십몇년만에 아웃백 가봤더니..무지 비쌉니다 ㄷㄷ
5598
30
8
67
한동훈이 거론한 이재명 대표의 형수 녹취록 사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
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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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떠날 사람 떠나고 남을 사람 남는건데 좀 너무하다 싶네요.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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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입니다 (민주당)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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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옆집에서 탈출한 개하고 두시간동안 놀아줬습니다
896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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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클리앙은 당분간 문제없겠네요. 빈댓글이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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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모공이 지금 처럼 프리 한 적이 있었나 싶군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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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검증된 딴지로 가지 누가 만들었는지, 무슨 자금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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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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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참 안타깝네요 좀 크게 넓게 봅시다
3793
32
4
76
근데 왜 민주당지지자가 조국혁신당을 찍어요?
2000
40
2
77
안타깝긴 하지만 이게 클리앙을 손절할 일인가 싶어요..
3483
33
21
78
클량도 점점 점령되어 가는게 보이네요
5904
21
17
79
총선 개입(?)하는 김동현 부장판사
7196
15
67
80
한소희 배우 블로그..그리고 결별.
7110
15
1
81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은 정말 한심 했네요
3208
33
2
82
엠팍도 그렇게 갔죠.
6668
17
21
83
클리앙 운영진은 바보인건지
5254
23
11
84
달리기 20년차인데
5664
20
13
85
테무에서 주문한 신발이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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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한동훈 “실망드렸다, 달라지겠다… 딱 한번만 더 믿어달라”
5978
18
8
87
이제훈씨 사과값 걱정에
6598
15
51
88
[추억팔이] 어렸을 때 '고약' 붙여 보신.분 계실까요!??(아질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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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9
예전의 클리앙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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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6
90
여기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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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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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운영자의 말중 가장 기분 나빴던게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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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92
“청와대가 어쩌다” 참담…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다니
7120
12
38
93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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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4
빈글러 분들 분탕일으키실려고 너무 노력하지마세요
98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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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그 왜 빈댓글 억울하다고 하는 분들 보면요
162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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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샤오미 SU7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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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
97
다모앙 등 피난처 홍보하지 말라는 분들 보세요.
4340
24
11
98
빈댓글 달리는 사람들이 반대로 맘먹고 빈댓글 달기 시작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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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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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구두
5661
17
28
100
이재명 당대표 특보.진석범입니다. 오랜만입니다.
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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