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Clien 2023년 7월 20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현재 서이초 정문.jpg 54819 223 358
2 서이초 맘카페에 올라온 어느 학부모의 글 35981 186 184
3 미국 초등학교 운영 34484 165 202
4 현직 초등교사 트윗..살벌하네요. 53313 95 242
5 사망한 여교사 사촌댓글.jpg 47358 111 365
6 이런 학부모까지 있군요 41218 126 219
7 블라) 서이초 사건 언론 통제됐단 의혹에 대해 27838 112 14
8 블라인드) 이게 학부모다.jpg 36667 75 115
9 지금 서이초 상황입니다.. 34442 80 180
10 서초맘카페 '부디 화환을 멈춰주세요' 23381 99 123
11 펌) 이런 회사는 가지 마세요.jpg 31547 66 52
12 조희연 교육감은 서이초에 가서 무릎을 꿇으세요 11225 126 7
13 강남, 서초, 송파 집 값 한방에 잡는 법 17166 106 71
14 서초맘카페에서 추모 하지 말라는 이유는 30532 64 238
15 유한양행 근황.jpg 32452 56 193
16 회사 생활도 학교와 비슷해져 갑니다. 14666 92 88
17 엄마부대 근황.jpg 24809 61 83
18 검찰청 정문에 낙서 25963 56 404
19 블라인드의 헬잘알 공무원 27416 45 106
20 집값에 미쳐버린 대한민국 25044 35 103
21 정말 끝까지 쇼하는 사진.jpg 29123 22 149
22 서이초 가정통신문 되게 화법이 교묘하네요 17830 54 64
23 서이초 관련 가장 확실한 내용인것같네요... 16668 56 75
24 결혼 출산율 떨어뜨리는데 도움준 방송들. 14943 61 51
25 서양인들의 근무태도가 이해가 가네요. 22595 36 84
26 '韓언론을 믿으세요?'...리사 수의 대답 20226 40 179
27 충격적인 어제자 어느 아파트 근황 20527 38 37
28 장도리 : 무정부 21724 33 241
29 교사 폭행 초등생 부모, 태도 바꿨다…'아이 반성, 용서 구할 것' 22236 29 109
30 서이초 문제의 근원 6630 73 3
31 저를 울린 화환 하나 21724 24 137
32 서이초 교사님 생전 글.jpg 21918 23 117
33 [보배펌] 현직 교사의 서이초 가정 통신문 해석 21090 23 106
34 윤 교민 간담회 후기보니 좌절되네요 ㅠㅠ 13061 45 112
35 [단독]서초구 초등교사 일기장 내용 입수...2월에도 극단 선택 시도 정황 9519 55 12
36 다음 서울교육감은 진보가 포기해야하나요? 4983 62 0
37 해당 학교에서 가통 보냈네요 6615 57 4
38 서초동 초등학교는 교권문제가 아닙니다.. 14302 33 44
39 [속보] 윤리자문위, 김남국 '제명' 건의 12786 37 59
40 교육 현장에서 최근 들었던 민원, 알려드릴까요? 12421 36 43
41 동생 옆에 누은 큰애.jpg 16260 23 44
42 국민의짐: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진보 교육감 탓” 11291 37 63
43 공무원이 말하는 “참사가 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15301 25 50
44 '우리 아들 때렸냐'…중학생 불러 뺨 100대 때린 40대 父, 6012 52 2
45 초등학교 교실에 간 윤석열 17528 16 33
46 허지웅 인스타 - '어느 젊은 교사의 삶이...' 14015 26 131
47 군부대에서 돼지를 생으로 도살했던 썰.jpg 5752 50 0
48 박진영의 은밀한 취미.jpg 13980 25 23
49 이동형씨 아슬아슬하네요. 6225 48 0
50 수해지원나온 해병대원 식사시간 10224 36 38
51 與, ‘초등교사 사망’에 “진보 교육감 탓” 6592 46 16
52 여자한테 영어사전 빌려준 썰.jpg 14067 23 25
53 오늘 아침 서이초등학교 정문 상황 예언.jpg 15640 18 46
54 서이초 인근서 근무하는 교행이다.블라인드펌 17424 12 34
55 연령대별 스마트폰 점유율.국내 5851 46 1
56 ??? : '한국 언론을 믿으세요?' 9599 33 137
57 [단독] 김남국, 상임위 시간대 200번 넘게 코인 거래 6557 42 3
58 ev9 도어 분해 샷 7473 39 0
59 서이초등학교 입장문이 벌써 한 번 바뀌었군요. 9612 32 20
60 현시간 퇴근길 버스에서 본 서이초.jpg 18252 6 92
61 방명록 쓰는데 컨닝하는 尹 14454 17 67
62 제습기 주문했는데..모 유튜버 영상보니 괜히 샀나싶어지네요. 2821 51 0
63 갑자기 학생인권조례안 들먹이는 것들은 그냥 머리가 다친겁니다 2076 53 27
64 '주차난 해결'…초등학교 주차장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 5650 42 2
65 호갱노노도 참 대단하네요..;;; 15066 14 32
66 서이초 학부모 근황 14487 15 21
67 김영환, 분향소 나오며 '한두명 사상난줄 알았지~' 9241 30 55
68 저는 조희연 영향은 안받았는데... 이해 못하는거 한가지는 있어요. 3120 48 1
69 인종차별 광고 결국 터졌습니다 8164 33 2
70 서이초 사건으로 임계점을 넘은 느낌입니다 10443 26 29
71 서이초등학교 공식 입장문 전문 6346 37 1
72 [단독] 與, “가짜뉴스 김어준 고발” 9328 28 15
73 학교 민원 때문에 사고가 났는데 이어지는 민원들 10203 25 29
74 윤 대통령, 검사 시절 성남 한우집 49만 원·48만 원 '쪼개기 결제' 6377 36 50
75 2찍들 사상은 그야말로 파시즘이 따로 없습니다. 1610 50 10
76 저는 오늘 '학교 이름은 올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는 댓글을 썼습니다. 6915 34 46
77 저도 서초 맘카페 아침에 캡쳐했는데 댓글까지요 9878 24 32
78 몇몇 극성 학부모들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10511 22 27
79 구독자 10만 돌파한 여배우(팬미팅은 4:4 헌터에서) 13469 13 9
80 서이초 앞에사는데요 15050 8 103
81 현재 학교의 문제점들 정리한번 해봅니다. 2384 45 17
82 서이초등학교 경찰 수사결과 예고편 나왔네요. 10442 21 53
83 국힘, 순직 해병대원 '성금 모으겠다' 3920 40 1
84 너무도 똑같습니다. 9651 23 240
85 부모가 어느정도 집안이길래 일기장을 언론에 흘리나요 ㄷㄷㄷㄷ.txt 10971 19 47
86 방명록 커닝으로 세삼 알게된 사실들 10330 20 42
87 미국 애리조나 근황 10293 20 5
88 카드 잃어버리고 모르고 있었는데 누가 주워서 사용했네요. 4133 38 8
89 서이초 인근 교행 공무원의 블라인드 글.jpg 10476 19 19
90 신도림역 근처에 생긴 중국집 수준 6993 29 4
91 송파에서 용인으로 이사한 뒤 가장 좋았던 점 8809 23 25
92 서이초 사건의 전말: 학부모의 진상갑질로 인한 것 10796 17 67
93 둘째가 나왔습니다.jpg 4378 36 37
94 있었습니다. 그곳에 9382 21 304
95 3주 전 학교에서 학생에게 들은 말.. 9269 21 60
96 김건희,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4854 34 4
97 둘째 담임 샘에게 감사 문자 보냈습니다. 6830 28 19
98 박용진 '김남국 사퇴해야 민주당에 도움된다' 5404 32 50
99 알구게 고구마 바이럴? 후편 6180 29 85
100 정말 국힘의 대단하신분이네요.. 초등학교 교사 덮을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9185 2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