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Clien 2024년 4월 25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하이브가 민희진씨를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를 중간발표했습니다. 33636 130 49
2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 37334 118 59
3 민희진씨 안타깝네요.. 23485 92 61
4 나경원 "국회의장, 꼭 다수당이 해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 20976 89 69
5 뉴진스와 어도어 건에서 드러난 몇몇 순진한 분들의 민낯 24712 77 202
6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 직원들 글 33456 48 74
7 기자회견 듣고 하이브 주장이 더 신뢰가 가게되네요 25140 65 102
8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19317 73 30
9 대체 청와대를 왜 옮긴 걸까요? 24009 61 94
10 민희진 그래도 대단하네요 19043 62 18
11 18% 지분 가지고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하다고 말들 하는데 16208 61 61
12 혹시 임사체험 하신분이 있으실까요? 12269 68 18
13 민희진씨 기자회견을 보고 느낀 3가지 22839 41 31
14 추적 60분 중독의 시대 보는데... 숏폼 자주보면 뇌가 변하네요... 21962 36 20
15 뉴진스에게 최악인 민희진 기자회견 15104 52 18
16 지금 민희진이 너무나 뛰어난 점은..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마음껏 노출해서 19011 40 29
17 중앙일보 굥 극딜.jpg 21204 29 57
18 하이브 보면 대기업 횡포처럼 보이네요 4337 67 1
19 민희진, 기자회견 시작하네요 12184 46 2
20 [펌]이재명 조국 귀한줄 알아야 된다. 15369 36 69
21 민희진 회견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 16493 30 49
22 유튜브 여론은 압도적으로 민희진씨편이네요. 5663 52 1
23 민희진 실력은 대단한듯. 12289 35 0
24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전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 [정정 및 반론] 17657 22 71
25 속보) 이재명 조국 오늘 비공개 만찬 회동 17411 21 57
26 진성준 '금투세 내년부터 차질없이 시행…부자감세 용납 못 해' 2413 55 3
27 생각할수록 새삼 기가 막히네요 16140 22 115
28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민희진 편입니다. 4653 47 7
29 민주당은 금투세로 심판받을겁니다. 금투세는 서민증세 입니다 3121 50 0
30 오늘따라 유독 보기 역하네요 11194 29 16
31 영상첨부) 뉴진스랑 아일릿 안무가 너무 똑같긴합니다. 3762 46 2
32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공식입장] 7756 35 3
33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jpg 14935 17 35
34 민희진씨 관련 개인적으로 좀 적응 안되는 반응 8741 31 25
35 은근히 일베짓 하는 유튜버들....뭔가 대응이 있어야 하지 않으까요? 3267 44 1
36 해병 대대장 “수색 중단 요청 사단장한테 막혔다” 녹음 공개 17114 10 48
37 경기도의 딸 '키썸' 근황 16662 11 0
38 조국보다 차라리 이준석이 낫다 4645 39 1
39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개인적 소감입니다. 9297 27 37
40 하이브사태 우리가 주목 하지 못한 또 다른 피해자가 있습니다 12577 19 42
41 민희진의 구데타 계획 간단 설명 (프로젝트1945)-블라인드 8728 28 7
42 하이브는 왜 굳이..... 4297 37 0
43 후방) 다산의 이유 15730 8 0
44 오늘자 배민1+쿠팡이츠 수익.. 15651 8 14
45 이재명 조국 만찬 회동 사진.JPG 12981 14 51
46 혐. 금치산자의 횡설수설 10411 20 14
47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 경계해야 할 것 4490 34 4
48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jpg 10705 19 10
49 [관객수] 영화 범죄도시4 첫날 82만명 8097 25 0
50 [속보]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13559 11 38
51 기획자 민희진과 방시혁의 싸움인데....[저는 민쪽 시청자입니다] 3336 35 1
52 지금 군침 흘리고 있는 여자 3명.. 13668 10 18
53 발렌시아가 여름 컬렉션 10323 18 5
54 그 장모 죽고싶다네요. 8803 20 4
55 카톡 공개는 정말 실수입니다. 9849 17 6
56 민희진 기자회견은 최악의 대응사례같네요. 8463 20 9
57 민희진 블러인드 내부평가 9271 18 11
58 좀 치사지만 .. 민희진 하이브 전 양비론이거든요 2440 34 1
59 한화 야구에서 느끼는 비애 6744 23 3
60 하이브의 언플이 대단했군요 10005 15 10
61 이년만 버텼음 몇천억 자산가 될뻔하다 곧 교도소갈 민희진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 4828 27 0
62 민씨는 영업방식에 특허권을 주장했네요 3519 30 1
63 민희진 기자회견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 6682 22 6
64 딴지) 검찰이 몰래 심어 논 수원지검 1313호 CCTV...추잡하다 13208 6 51
65 윤석열과 박근혜, 그 불길한 도돌이표.jpg 11958 9 28
66 국민연금, 미래세대가 불쌍합니다. 4356 27 8
67 이현곤 변호사님의 하이브 vs 어도어 사건 분석 5564 24 9
68 수정) 민희진 기자회견장 의자 6개 > 3개 8862 16 0
69 민희진 불쌍하네요 5530 24 0
70 논란의 서반포 아파트, 결국 흑석으로 일단락 4844 25 0
71 민씨 편드는 분들의 키워드 5837 22 7
72 배임 이전에, 상법상 주식회사의 구조를 따라야 합니다. 4464 25 7
73 민희진 사건 누가 더 잘못했든 언론플레이는 좋아하지않습니다 3739 26 9
74 야망없는 능력좋은 2인자 구하기가 정말 어렵죠.txt 5363 22 8
75 민희진 영상 3937 25 1
76 2035년이면 북극 빙하가 다 녹는다는데요. 6013 20 7
77 LG엔솔이 중국배터리를 상대로 빼어든 특허의 칼 10162 10 7
78 이 상황을 보니.. 하이브가 좀 짜치네요 4169 24 1
79 민희진 사태는 베이비시터가 자기 자식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네요 6012 19 4
80 민대표 변호사들이 유능한거 아닌가요? 7608 15 12
81 민희진 회견 소감 한줄 요약 8768 12 9
82 부자 된 기분이 듭니다.ㅋㅋ 7016 16 3
83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후 40일이 지나 출산휴가...jpg 3199 25 1
84 하이브 vs 어도어 사태 보니.. 야, 진짜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싶네요. 6855 16 10
85 이번 어도어 사태로 특히 타 레이블, 하이브 임직원들의 분노가 크겠죠 5982 18 6
86 대퓨님은 흥해도 뉴진스는 망했습니다 3021 25 3
87 뉴진스는 진짜 큰일난 겁니다. 5926 18 0
88 방시혁 이미지 6324 17 3
89 하이브..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 9615 9 0
90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여론 반전 성공했어요. 3702 23 1
91 이재명TV 구독자수 증가 실시간으로 보기 10759 6 19
92 현대 카드가 애플페이 이후로 지불한 제휴 수수료가 5천억이 넘는군요 3501 23 0
93 이제 뉴진스 부모님이 가스라이팅 당한 건지, 같이 한 속인지가 중요해지겠군요 5985 17 6
94 한국대학생도 미국대학생 본받아 평화외쳐야 합니다 5883 17 6
95 넷플릭스에서 괴물 같은 작품을 내놓았네요. 6632 15 0
96 ㅇㅎ)qwer 시연이의 결혼관 10615 5 3
97 클량 왜 이리 썰렁한가요 2668 24 0
98 하이브 탈출 관련 문서나 대화를 자꾸 가볍게 장난식으로 한 대화라고 하는데.. 5466 17 11
99 속보]대통령실, 野 25만원 지원금에 '내수 잘못 자극하면 물가압력 높여' 4622 19 10
100 조국& 조국혁신당의 지지자 분들은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7050 13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