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Clien 2024년 2월 26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조국 신당 17%!! 48564 188 309
2 건국전쟁 감독 '파묘는 좌파 반일영화' 19900 108 87
3 [속보] 尹 “전국적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300만 평 해제” 22378 63 126
4 뉴공) 안귀령 후보 내일부터 안나옴... 막방이네요 31026 36 165
5 정용진 '신입사원에 인성 갖추라' 21867 62 53
6 [펌] 국힘이 총선 압승해도 괜찮음 22324 60 45
7 고민정이 없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분위기는..정말.jpg 28880 38 265
8 외국나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해라!! 17923 65 75
9 [속보]내일부터 수련병원 PA 간호사 투입…시범사업으로 법적 보호 13540 70 54
10 아침의 시작은 '클리앙'과 '보배드림' 안 읽은 글 읽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ㅜㅜ 18056 53 124
11 이승만 찬양 영화의 감독이 많이 조급해보입니다. 21514 42 105
12 리얼미터 강북을 박용진 42.6% 정봉주 35% 이승훈 10.7% 19297 46 53
13 [속보] 고민정, 최고위 ‘보이콧’ 20283 43 95
14 입틀막 의사 근황 22693 35 61
15 이소영 본색 드러내네요 26371 23 73
16 교도소에 남녀 성비를 맞추려면.jpg 15692 52 28
17 [속보] 이재명‧김혜경 같은날 법정행 19158 41 161
18 민주당, 심야 비공개 최고위 상황 24694 22 35
19 도봉 안귀령.jpg 26272 16 150
20 고민정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도 불참 15340 41 71
21 경상도에서 대체할 말이 없다는 사투리.jpg 6575 66 0
22 수원 LPG 값 948원.. 그야말로 태평성대! 21710 22 97
23 비례 이수진의원께서 강력하게 대응하셔야겠어요 23079 15 78
24 오늘 오후 4시에 파동에서 홍익표 사천 논란 기자회견 21570 18 127
25 이승만 찬양영화 제작 감독, 급하군요 ㅋㅋㅋㅋ 14149 39 41
26 서울의소리 “김건희, 디올백 전 선물 네차례 또 받아” 21877 16 160
27 남의 차 뒤로 가면 죽는 병.gif 10280 48 16
28 [펌] 어느 의사 유튜버의 개인적인 생각 7649 55 14
29 현 의료사태는 정부가 매우 불리합니다. 3314 67 0
30 홍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마주한 한국의 모습 10568 46 17
31 다큐3일에 출연한 미대생.jpg 19064 20 19
32 매번 봐도 틀리는 마춤뻡 jpg 11119 42 35
33 은평을 강병원이 날뛰고 있어요 14874 31 54
34 승무원에게 남편의 커피를 주문한 부인.jpg 14090 33 8
35 조국신당 비례 순번 15472 29 62
36 9살 100kg 씨름선수, 14살 현재 근황.jpg 15121 30 29
37 광인 2호 고민정 15182 29 100
38 장도리 만화시사...<총선 빅텐트> 20279 14 161
39 일론 머스크가 새 노트북 샀는데 화가 많이 났네요. ㅋㅋㅋ 6847 52 0
40 수면이 중요한 이유 13925 31 54
41 손흥민의 위상 17252 20 36
42 '저는 아쉬운 것이 없는데요. 같이 하실 것이면 하시고 아니시면 어쩔 수 없지요.' 10960 37 10
43 선관위...'조국신당' 명칭 불허.., '祖國'은 당명에 사용 가능 10227 39 34
44 손연재 출산했군요 ㄷㄷㄷ 18477 15 3
45 고민정 “임종석 중성동갑에 공천해야” 8797 42 36
46 '경찰 아이유' 이지은 전 총경 마포 갑 공천 되었네요. 20042 9 75
47 서양 56세 여성의 케틀벨 운동 영상.gif 9156 39 7
48 (19금)남편이랑 관계하는게 미치도록 싫어요.JPG 9574 37 0
49 아내가 감탄 안 하는게 이상해.jpg 12158 29 13
50 카이스트 출신 민주당 후보 기자회견 했습니다. 13044 26 132
51 한동훈, 또 패배...딸 노트북 기부 스펙쌓기 관련 16372 16 85
52 [속보] “조국신당에 '조국' 표현 못 쓴다”선관위 통보 7626 40 3
53 [속보] 민주 황운하 불출마 선언…“당의 승리위해” 12333 26 84
54 냉장고, 에어컨을 당근에 올렸더니 재밌더라고요 9081 35 33
55 얼마 전...와이프의 복어 꿈이 진짜 그거(?) 였습니다. 11627 27 48
56 꽃 여조 결과에 따른 의석수 계산 11237 28 18
57 이낙연 '민주당, 총선 진다…이렇게 난폭한 공천은 처음' 3957 49 3
58 3월부터 본격적인 의료대란이 일어날것입니다. 3204 51 1
59 오늘 병원 의사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4375 47 0
60 우리 차는 부끄럽지않은데.. 4533 46 6
61 나경원 근황 13839 19 23
62 하이브 복지시설 10698 28 14
63 역대 최고의 키스씬.gif 12710 22 9
64 안녕하세요 살코 천왕성씨 12698 22 70
65 이낙연 '민주, 국힘 과반 저지 못할 것' 4707 44 10
66 지금 당장 5천만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4319 44 0
67 대구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ㅜㅜ 죄송하지만 음식이 맛이 없어요 ㅜㅠ 2756 48 5
68 혹시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노트북 있으실런지요... 3698 45 0
69 최고 악질 친일매국노 윤덕영 사진 15091 12 53
70 반일이 왜 나쁘죠? 8166 31 103
71 '탈당' 이수진 "이재명 지지자들 악질 문자 가만 안둔다…끝까지 추적" 7117 34 30
72 펌) 이수진 의원의 답장 10343 24 35
73 고민정 최고위 회의 보이콧 선언 5431 38 11
74 레고랜드 왔는데 난방온수가 안된다네요 6697 34 2
75 김병기 의원 페북 업 - 이수진 의원 이슬기 기자 등을 1차 고소했습니다. 8741 28 170
76 유머. 와 진짜 개쩐다 싶어서 아내한테 보여줬음. 5926 36 3
77 [속보]한동훈, “민주, 이재명 코 파주거나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아첨꾼만 생존” 4530 40 5
78 [꽃] CATI 민주당 40.6% 국힘 37.7%, ARS 민주당 48.2% 국힘 38.1% 10940 21 29
79 고민정 임종석 공천 안할 수 없 어...중성동갑 본선 어렵다' 6750 33 26
80 이낙연 “민주당 동지들 행동해 달라” 4991 38 3
81 한동훈이 저격한 거 받아치는 안귀령 13600 13 151
82 지역난방공사가 역대급 순이익을 올렸나 봅니다 9348 25 50
83 어쩌다보니 물고기를 키우게 됐습니다 4486 39 7
84 사촌동생이 아기낳았는데 나한테 애를 봐달라 함.pann 5966 34 1
85 [조국] 대법원이 헌법재판소가 대검찰청이 지방으로 못갈 이유없다 10701 20 84
86 CIA 문서의 비밀이 해제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암호명 A라 불렸던 남자 16118 4 66
87 리얼미터 서울 강북을 - 박용진 42.6% 정봉주 35% 이승훈 10.7 8801 25 26
88 이동진 파묘 평점 및 한줄평 5584 34 2
89 이동형과 정봉주... 쇼츠보다 뿜었네요 ㅎㅎ 11727 16 71
90 실패만 바라는 전자기기 수리가 유튜버 12068 15 1
91 BYD 가 자신감이 넘치나 봅니다 5713 33 0
92 신용카드사 리볼빙의 무서움...jpg 7109 28 4
93 태영건설 부도네요 (거래정지는 아니랍니다.) 8808 23 3
94 펌]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동참해주십시오_긴글주의 3500 38 35
95 개인적으로 의사를 공무원화 시키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3115 39 1
96 한동훈 '아첨꾼 비난' 받아친 안귀령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여 8924 22 94
97 현 아산병원 상황 12911 10 22
98 지역의사제를 왜 정부가 하자고 할까요? 2834 39 3
99 (뇌피셜) 고민정 단수공천 준 이유 6293 29 0
100 파묘의 김고은.jpg 12518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