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Clien 2023년 12월 28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지도에 독도 뺀 국방부…'한일관계 부담 안 돼야' 23237 161 358
2 조국 “총선 압승해 尹 임기 단축 개헌→내년 12월 대선” 33173 108 264
3 역시 김어준입니다. 이번 사건의 맥을 정확히 짚어주네요. 40809 57 216
4 “전과6범.진술에 의존”.쏟아진 비판에.당혹 34644 68 235
5 KBS 뉴스 윤아림 기자님 안녕하세요. 31091 69 574
6 이낙연 '이재명과 협의 중단…1월 첫주 거취 발표' 19713 90 109
7 박병석 씨 도주 했습니까? 31577 60 191
8 이선균 협박20대녀 애안고 법원에... 32621 52 160
9 총선 다 이긴것처럼 200석 얻고 중소정당한테 기회를 주니 어쩌니 짜증납니다. 26338 61 208
10 김어준 총수가 바라본 이선균사건. 39866 27 393
11 이선균 사망…'피의사실 공표' 논란 31027 43 119
12 황희찬 리그 9호.10호골 32096 40 142
13 지금 미국인데, 이선균 뉴스 16821 65 23
14 이쯤에서 또 홍익표를 칭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18480 61 350
15 故 이선균 빈소, “유튜버 난입해 소란” 28330 35 121
16 대통령실 연하장, 이 맞춤법이 맞나요? 16373 60 62
17 [속보] 이젠 독도마저…'독도=영토분쟁 진행' 기술한 국방부 16295 58 191
18 국방부 '독도뺀 지도, 절대 수정할 생각없다' 22269 42 169
19 총선 승리한다고 나라가 바뀌지 않습니다 22563 41 135
20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22432 40 448
21 “소방관 밀린 월급 안 줘도 된다”… 법원 판결 논란 16650 47 58
22 윤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가능...내년 12월에 대선 치르자 16959 46 102
23 마담 A씨가 전과 6범이였군요 20035 36 114
24 태영이 2023년 마지막에 똥을 제대로 쌀 예정이네요 23215 28 93
25 독도를 건들다니 총선 망하고싶어 환장했나요 13110 48 85
26 오늘 출마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16906 36 272
27 '유족이 원치 않는다' 했는데.故이선균 유서.보도한 방송사 비난 22763 22 149
28 작곡가 윤일상 인스타 26510 12 242
29 이재명 대표의 추모글 17342 33 129
30 [속보] 대통령실 '尹, '쌍특검' 정부이송시 즉각 거부권 행사' 18460 30 123
31 지인이 페북에 이런 글을 올렸네요.. 25008 12 178
32 [뉴스샷] 이선균, 생전 억울함 호소...경찰, 역풍 위기에 '당혹' 23178 14 104
33 [속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1607 41 9
34 이선균 협박한 20대 여성…아기 품에 안고 구속심사 출석 8531 46 5
35 요즘 오뚜기 진 비빔면 근황 15559 29 33
36 ㅎㅂ) 동탁 신도시 미시룩 15543 28 10
37 이선균 추모에 악플이 쏟아지는 커뮤니티들 14175 31 32
38 [단독]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위스키 사업 접는다 10711 39 16
39 “검사사칭” 제기 한동훈에 홍익표 “또 조롱, 예의없다” 10040 39 74
40 김남국은 여전합니다 14970 27 245
41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쌍특검' 정부이송시 즉각 거부권 행사" 8523 42 33
42 이선균 소속사의 간곡한 호소문 17245 20 128
43 영상) 매불쇼 최광희 평론가의 이선균 사건 분석인데 정확합니다 15728 23 71
44 철지난 토론, 로마군 33만 vs 미해병 2천 4024 49 0
45 현시점 태영건설이 쳐죽이고 싶을 사람.jpg 18223 15 55
46 [단독] 국힘 비대위원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셔라” 10797 32 73
47 이선균의 죽음에 커뮤니티들 대전쟁중이네요 9336 35 16
48 한국은 이미 공창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9 8 123
49 국짐 이종배, 김정숙 여사 고발…“여행 목적 인도 방문으로 국고손실” 10988 30 40
50 정우성 배우님이 대단한 이유 6840 39 0
51 대통령실, '은행들 돈 많아.. 태영 살릴수 있어'.gisa 10116 31 16
52 정세균, 이재명 만나 '통합 위해 낭떠러지서 손 떼야' 결단 촉구 5182 42 9
53 정답률 2% 나왔다는 일본 수능 한국어 문제.jpg 8150 34 0
54 尹 질타에 “정신교육 교재 전량 회수” 9764 30 21
55 오늘 여론이 매우 안 좋나봐요 18001 10 143
56 (속보)50억클럽 특검법 (수정안-국힘빼고, 검사20명) 먼저 통과. 즉, 원안대로 통과!! 15631 15 106
57 (후방) Nata lee 12654 22 3
58 뱅뱅사거리 b 수입차 매장은 인도를 자기네 주차장으로 씁니다. 9248 30 48
59 이선균님의 죽음은사생활 폭로가 결정타 인거 같네요 16122 13 73
60 윤석열 '국방부에 즉각 시정하라' 10121 27 62
61 협박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3374 43 27
62 어묵집 근황 jpg 8387 31 1
63 이원욱 의원 ‘쌍특검’ 안하고 튐!! 9946 27 87
64 순간접착제 + 휴지 콤보 효과 끝내주네요 4058 40 1
65 오늘의 석열이 퇴근 시간은 18:40 6240 34 1
66 충주시 홍보맨 6급 승진? 솔직히 너무하지 않나요? 6122 34 4
67 대통령실 '워크아웃으로, 은행 체력 튼튼해져 도움돼' 7561 30 14
68 (후방) 동탄 미시룩 입어보기.mp4 12363 18 3
69 한동훈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 6284 32 4
70 프랑스인의 흔한 주차 실력.gif 11309 20 3
71 [속보] 국방부, '독도는 영토분쟁 중' 기술 정신전력교재 전량 회수키로 9429 23 34
72 181명, 180명 차이나는 한명이 누구인고 하니 10672 20 38
73 태영건설 올 9월 상황 14386 11 37
74 이선균배우님 장례식장 인터넷 조문도 가능합니다 7878 26 36
75 벌레가 자꾸 기어오르는 군요 2628 38 24
76 태영에 물린 은행별 장단기 차입금입니다. 7059 27 8
77 LG전자, '가사도우미' 신제품 발표 7318 26 1
78 신규 대단지 아파트인데.. 휴대폰이 안터지네요 ㅋㅋ 6844 27 0
79 [단독]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위스키 사업 접는다 5128 31 0
80 [속보] 尹 '독도 영토분쟁? 즉각 시정하라' 5958 29 5
81 국힘위원 '노인네들 너무 오래살아, 빨리빨리 돌아가시라' 6700 27 61
82 장애인주차구역 주차방해 신고결과 4168 33 5
83 윤석렬이 임기를마칠지도모른다는 불길한느낌 5775 29 7
84 지도에 독도 뺀 국방부…'한일관계 부담 안 돼야' 3237 35 30
85 샤오미 전기차 SU7 공개중이네요 4480 32 3
86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시 재의 가결되는 조건 9094 21 46
87 3154 35 3
88 친일파 이탈리아 회사와 계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998 33 2
89 나이키 병행수입 하는거 사봤는데요 4740 31 2
90 하태경 “조국, 이선균 비보 정치적 이용하지 말라” 3827 33 6
91 한동훈이 굥에게 반발하는건가요? 8773 21 2
92 kbs 보도 지적 하는 mbc 이선영 아나운서 11671 14 32
93 '1년 더 가르쳐야' 미적분 뺀 수능에 '대학 5년제' 꺼낸 교수들 3662 33 2
94 이종배 이ㅅㄲ, 김정숙 여사 고발 5332 29 7
95 “길냥이 먹이주려면 사전동의 구해야…캣맘 가이드라인 발표” 9641 18 28
96 경축 쌍특검 통과 10314 16 100
97 경찰, '이선균 비공개.거부'.'취재진 안전 고려한 것' 6346 25 30
98 또 격노한 尹 8563 19 3
99 회사에서 호칭 말입니다. 3426 31 0
100 태영건설 워크아웃설 함구령 1225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