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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82cook 20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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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대딩 딸 데리고 오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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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면 여자가 무조건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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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편과 다시 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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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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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아버지의 비참한 말로를 어쩌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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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다시 20%대 추락…尹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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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교육 이상하게 시키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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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어컨 한번도 안 틀었어요(+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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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필순 씨 강아지 애견호텔 맡겼다가 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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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축의금 부의금 안 해 왔습니다. 그런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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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봐 달라는 거 거절했는데 맘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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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인간관계가 안좋게 끝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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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 보다보니 주호민 죽이기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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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카드명세서에서 모텔간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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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돈을 빌렸는데 빨리 갚아야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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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김혜경때문에 대통령 못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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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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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람후) 저 변신할건데 시술. 성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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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늙은이들은 여름휴가 나갔다가 열사병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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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유난스러운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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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들은 브래지어 안 하고 속조끼 입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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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잘하는 간호사 친구왈 나이트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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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하고 있는데 너무 특이한 엄마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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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좋은 날은 이제 다 지나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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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삼성갤럭시행사 끝나자마자 바로 아이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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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안맞아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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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자녀에게 돈 주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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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50대초가 폐경 안됐으면 임신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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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 책임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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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둘만 여행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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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여행 갔다 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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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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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몇년 하다가 다신 못할 직업이라 관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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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옷이 정말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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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부인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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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지인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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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파트 찾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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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찌라시를 나만 안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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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재미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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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음식 하나씩 준비해오는 자리에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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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같이 일군 재산을 국세청이 인정안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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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라는 거 정말 기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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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진학상담 갔다온후 속에서 천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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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 세탁 몇번 입고 세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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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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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동향집 체험중.. 서향집 진짜 덥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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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아이관련 녹음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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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인데 진심 집 가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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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헤어질때 당황스런 인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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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아줌마 하루에 4시간 외국어 공부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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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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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해요. 다혈질에 잘 삐지면서 물건 틱하고 던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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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학 진학한 아들친구들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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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은 사람인데 무기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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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와서 자고 가는 사람들(지인, 친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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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분들 요즘 푹 빠져서 열심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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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혔던 학부모들 양심의 가책은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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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28도면 집안 공기 나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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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사실적시 명예훼손 고소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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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가 안 된 부모를 모시는 남자와 여자는 결혼관이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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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스마트폰 해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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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명품 가방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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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도 강아지주차장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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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호캉스하기 좋은 호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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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병원에서 어머니란 호칭 너무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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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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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방판사가 서울로 원정성매매하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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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글 쓸 때, 나이가 표시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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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리정돈 진짜 거듭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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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부모님도 만족하셨던 서울 맛집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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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배우 권오중씨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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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님들은 슬플때 우울할때 붙잡고 속마음 다 터놓고 붙잡고 울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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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남들이 사고싶어 안달하는 거 오히려 싫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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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저는 물에 시어머니와 강아지가 빠지면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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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를 몇 살이라고 하시나요.
285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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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향수에서 소변냄새가 느껴질까요..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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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우리나라가 전세계를 구한다는 예언
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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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진 내륙 4.1이면 엄청 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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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남편이 중학생딸과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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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국가검진에서 당뇨전단계라고 했던 후기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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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먹태깡의 맛을 알려드릴께요
417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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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약간 상한것 같은 닭백숙 먹어도 될까요?
245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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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밀수 시원하고 짜릿한 영화네요
325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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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50대 이상 외동딸인 분들
36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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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수시 6장
233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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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심각하네) 김건희는 진짜 낄끼빠빠가 전혀 안되나봐요
399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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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정현 예전에 정말 까무잡잡하지 않았나요
398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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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장어가 윤을 냅다 물어버리네요 ㄷㄷ
313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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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갑질이 만연된 사회
28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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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걷기하시는분들 요즘도 나가시나요?
28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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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고소 당한 특수교사가 직접 쓴 입장문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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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경상도사람 서울가서 살면 어디가 집이 쌀까요,
287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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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구온난화로 이번세대가 인류마지막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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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부모님댁 에어컨 리모컨에 미풍 강풍이 없어서 봤더니요
326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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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파상풍 주사 3년전에맞았는데 또맞았대요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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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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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계속 나빠지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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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어머니라 하면 간호사 언니라고 받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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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어떤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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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에게만 분노, 욕하는 치매는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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