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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82cook 202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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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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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 아이합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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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가사도우미, 문자로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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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다녀와 화가 가라앉질 않아요(원글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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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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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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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25년 살면서. 희한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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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엎고 쏟은것 중 최악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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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우리 이혼했어요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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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연봉 낮고 전업에다가 애 둘셋인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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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차별로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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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알몸 시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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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님 넘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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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 어제 죽다 살아났어요. 부산항대교 우측 진입로가 롤러코스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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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와이프 영부인으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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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하지 말고 감기처럼 생각하고 그냥 살아라 그럼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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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누가 좋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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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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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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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이제 명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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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문에... 남편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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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딱 자기 나이대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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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씨 너무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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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반찬투정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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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가 가장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하시나요
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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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엄마부인 졸업하고 출가하고 싶다고 했어요.
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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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제가 다녀본 나라가 45개국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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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말도 안했더니 등신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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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람에게 한국말은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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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편 바지를 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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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선곡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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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걸.....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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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접는 김밥 만들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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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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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라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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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바람난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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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명절에 자기자식들 일 안시키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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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학교에서 할머니 선생님들이랑 일하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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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을해도 대구경북은 국짐을 찍을테니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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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3달 만에 또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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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엄마랑 제가 비밀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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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대가 많이 바꼈는데.. 지금 남자들도 바람 많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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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어머니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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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같은 사람 주식하면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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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조부모 뵈러 안가겠다는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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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아프면 아들 딸 소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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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해줘 홈즈.. 일산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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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청소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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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추진…與 판사 탄핵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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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돌때 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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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29호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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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출신 연예인은 뭘 믿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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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숙씨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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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보다 오래 된 냉장고 쓰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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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선동이 참 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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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큰 남자 좋아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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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빅3 병원에 아산병원도 포함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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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40대 아줌마들 보면 외모 평준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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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pd 5년만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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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가 업소녀는 알수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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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라면 못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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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많으면 호강한다는 말 가장 거부감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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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외모 물려주는 게 진짜 얼마나 대단한 유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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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김선욱도 그렇고 임동민,임동혁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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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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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명절문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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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매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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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서울아파트 계속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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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나이든 여배우중에 박원숙씨가 외모관리 잘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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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잘 웃는 아기들은 크면 성격 그대로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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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압력밥솥15년됐어요. 휘슬러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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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꼭 뭘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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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실망한 영화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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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에 쓸 좋은 문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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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국산 참기름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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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로 설거지할때 나오는 수증기 흡입...
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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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가 여자탓이면 바람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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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간장새우장 통째로 엎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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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들 데리고 논산훈련소에 가고 있어요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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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30호 이승윤은 계속 진화하고 있네요
346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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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정신의학과 의사가 위로와 공감을 해주나요?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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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게장은 왜 비쌀까요?
276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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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아들 군대 보내고 난후..
334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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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김동성 꼴보기 싫네요
4523
14
0
85
애들은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는 너무 싫어요.
2081
30
0
86
주식 다 오르네요
4778
12
0
87
아이가 불쌍해서 어떻해요
4014
17
0
88
중절수술앞두고 남편에게 서운하네요
4299
15
0
89
며느라기 졸업하고 싶어요
2943
24
0
90
자식 왜 낳으셨어요
2941
24
0
91
와 오늘 오신 가사도우미 분 청소 너무 잘하시네요
4677
12
0
92
어제 마약가방 신고한 택시기사
4346
14
0
93
주식) 오늘 연기금 엄청 들어왔네요
463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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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며칠전에 미국주식 3천프로 올랐다고 썼었는데
484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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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며느리에게 온라인상품 주문
257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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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여자 교사 입장에서는 이런 직급도 자신보다 한 수 낮게 여기나요?
347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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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어제 빈몸으로 나오셨다는 분
507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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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신고가에 판 아파트 한달뒤 거래취소..가격왜곡 불렀다
399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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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재명, 경선통과 못할테고,탈당후 무소속으로
168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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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미관계 균열 조짐?…문대통령-바이든 통화 왜 늦어지나
191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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