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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밖에서 남편하고만 식사를 종종하시는걸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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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자랑 판깝니다 (진짜 자랑 안됨.사소한 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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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뒷말을 알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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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돈에 미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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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가 집 사지 말라고 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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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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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5개월만에 5억 날린 39세 회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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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맞춰 결혼했어요 큰 애정 없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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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한 집이 하락하면요 어찌 되는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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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별거, 제주도 집 마련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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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글 결국 삭제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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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시영이 그렇게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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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동생 카톡보면 하루종일 불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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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파양하고 바꿔도 된다는게 사람생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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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며느라기 궁금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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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태운다라는 표현은 어느지방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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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벌고싶은 이유가 자식때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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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좀 안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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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사과 "'방역 정책 꼴등' 발언, 의료진께 죄송…정치적 해석 아쉽다"(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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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삼전 86500원에 매수 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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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이 키우는데 직장을 그만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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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폭등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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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진짜예요? 50넘으면 섹스가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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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코스피 3200 돌파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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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오빠네 애 안낳는다고 난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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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전화 얼마나 자주 드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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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장투가 답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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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전세거래 없나요? 저희 집 보러 아무도 안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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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 다시태어날수 있다라고 된다면 다시태어나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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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데, 자꾸 수치심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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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받는 돈,객관적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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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수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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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임기 다 못 마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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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노선영 선수 동료들 '노선영폭언' 증언, 백철기 감독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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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선물로 들어왔는데요ㅠㅠㅠㅠ 버려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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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님들 우리 그냥 전화 신경 끕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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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상여 받은 거 고민하다 오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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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트롯프로그램이나 노래가 싫은분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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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좀 심했나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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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중고 등교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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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회사사람들 다 떡 받은경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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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후 노후 현금 5억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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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박셀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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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아주 위험하군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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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저를 가지고 논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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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남편하고만 만나 밥먹는다는 시어머니 글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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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인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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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박원숙, 같이 삽시다..새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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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용기 플라스틱 진짜 심각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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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검사받고 왔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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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부 팔고 엘지전자 추가로 샀더니 그사이 또 날아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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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껑충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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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의사는 어떤 느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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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양정철 아웃 시키니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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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올라가는 남자아이가 귤 까먹으면서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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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주식에 재능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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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50일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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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6개월, 오늘 전종목 빨간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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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만원을 저축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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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최유라 얼굴이 뭔가 달라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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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빠지니 대통령 지지율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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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식 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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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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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수강신청을 안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아트테라피 관심 있으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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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하는 아버지 찌른 40대 집행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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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자살할까봐 걱정되요.(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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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특히 주방)잘 하고 계신분들 양념 넣다 뺐다하는 거 귀찮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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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들으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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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씨 한국방역 꼴찌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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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선물 남편이 사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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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7억대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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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호가를 너무 높여놔서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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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정산만 오면 남편과 싸워요. 의견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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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태국살이 280일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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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장에서 나이 많아도 성혼이 되는 직업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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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질)치킨집으로 임대해주면 다른세입자들에게 냄새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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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선생님 근황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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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내용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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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이든 하이힐이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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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공유같다는건 어떤 이미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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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찾아온 두근거리는 감정을 어찌하면 좋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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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자되세요 광고 기억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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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많은건 팔자인가요 아니면 사람들한테 잘하니까 따라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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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뱀띠분들 건강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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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썩이던 고2 아들ㅡ 자랑글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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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농간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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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얘기 나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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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이주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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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온라인수업 만족도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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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면 남자가 싫어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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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났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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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 찌른 엄마를 14살 오빠가 온몸으로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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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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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윤석열이 ‘쇼’한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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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와 삼성물걸레 헤드 소개한분 이리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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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삐진이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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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화백의 43년 차이나는 부인 난소암으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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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음식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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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 집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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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장에서 나온 가면들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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