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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82cook 202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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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과천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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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카톡 프사에서 제 사진을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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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본인이 입양된 사실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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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아들 여자친구가 집에와서 자고간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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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연봉이면서 민주당 지지하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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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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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 기부 "사고 당해보니 알겠다" 이재민에 따듯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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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찌들 생각하세요. 류호정 복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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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의원 집이 4채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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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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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호중씨에게 당한 피해편지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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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세 아버지가 운전을 계속하고 싶으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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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최강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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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며 협의이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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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솔직히 어제 공급대책이 너무 무서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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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액연봉과 지지정당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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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데 제가 안보는 드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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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에 네식구가 평생 살지말지 결정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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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식 데리고 재혼 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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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외식하면 밥맛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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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승기 얼굴인상이 너무 변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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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혼산에 나온 김연경 선수 예뻐졌던데 비결이 뭘까요?
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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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연봉과 지지정당글 보고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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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씨가 왜 통털어 미인이라고 하는지 알았네요
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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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14편-삼호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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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김고은 한혜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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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초구 은행원 확진자 간만에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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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한동훈 공범' 적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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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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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선 정책에 분노가 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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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비에서 닭 씻지 말고 하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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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행복한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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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산주의 될거 같으면 이민 준비해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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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까봐 스트레스 받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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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방암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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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같이삽시다 문숙을 왜 케스팅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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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왜 서양사람들은 일본여자랑 결혼하는것을 최고로 여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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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없는 동서와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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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짜리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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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여권 대선주자가 이낙연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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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씨 좋은 가수인데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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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에 1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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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진애의원 발언이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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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한동훈 수사팀 난리났네요~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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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트러블 메이커 사와지리 에리카 - 그녀는 성녀인가, 악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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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이런 경우 참 별거 아닌데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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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모 적시 강행요구에 수사팀 검사 출근 거부…후폭풍 거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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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옷샀다고 거품 문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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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가 눈길도 안주면 막 속상ㅇ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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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동산 정책이 괜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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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첨부터싫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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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넘 습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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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이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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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찻잔 받침(소서)도 접시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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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아이아빠네 식구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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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휴대전화 비번을 안알려주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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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기적인 남편놈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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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혼 위기를 겪고 아이생각해서 다시 잘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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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조카 보고싶다고 주 2~3회 영상전화하는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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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4·15 부정선거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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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1 '서초동의 촛불을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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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사이코라도 괜찮아 /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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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건축 50층하면...너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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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세입자가 먼저 나간다고 하네요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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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신천지가 득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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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끄부부 운동중에 효과적으로 살뺀운동 어떤것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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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윤희씨랑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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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한동훈은 타임라인에 대해 해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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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50 60대분들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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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세가 없어 개인적으로 너무 아까운 유전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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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를 쥐어짜면 돈이 얼마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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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하는 부부를 보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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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남편 얼굴이 시어머니하고 똑같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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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독선적인 부동산대책 졸속발표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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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잡으려다 중앙지검 잡나"…공모 증거 많다던 추미애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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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최고요리비결 새mc 김동완아니자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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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서민교수 글빨 죽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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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정권 자유 민주주의를 치열하게 원하는 사람들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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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진중권 "추미애 장관, 옷 벗어야"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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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과외 선생님이 한말의 의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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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무실에 혼자있을수있는데 다른 직원이 꼭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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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주부가 아침부터 가 있을곳이 있을까요?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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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하늘이 또 어두워지네요. 제 생활습관 올려봐요.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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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40대 이상분들 화장품 뭐 바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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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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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경계성지능장애. 가난 등 환경요인도 크다네요
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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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어제 공급대책에 대한 삼호어묵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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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재건축 아파트 남는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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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5일-조국 전 장관님 트윗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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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부양가족으로 감형받은 손정우 혼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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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우리집 마당에 나무를 옆집이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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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 까페 분위기가 대충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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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9) 출산후부터 팬티가 많이 젖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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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과간김에 대상포진백신을 맞고 왔는데 50세전에 맞음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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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쟁이들 다 엉터리 절대 믿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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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가지의 힘은 막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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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말없는분들은 말하는게 싫은건가요?말수줄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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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갔다는 건 결국 부잣집에 시집 갔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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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님이 한말...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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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여친 폭행문제로 여친부모까지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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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에 각 지자체의 반발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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