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5월 30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스벅에서 5분 10분 혼자 주문하는 아주머님들.. 15892 127 0
2 왜 윤미향이 82주부들 눈에 들켰는지 아세요? 5402 121 0
3 박나래 새로 이사한 집 월세가 900이라네요... 15520 47 0
4 이효리보니 입매가 진짜중요하네요 18902 18 0
5 전 국민 기본소득 월 30만원 지급 계획! 14080 27 0
6 속상해요 5299 75 0
7 솔직히 윤미향 부러워요. 3478 87 0
8 이효리는 여왕벌스타일 아닌가요 9729 43 0
9 옥상에서 고기구워먹는거 신고 가능 한가요? 10351 38 0
10 기안 84 밥먹는 모습 7073 54 0
11 "아빠가 올라가서 막 넣다가 뺐다가 했어요. 아팠어요" 9729 36 0
12 서울아파트10억밑이 없어질거라는데 6742 52 0
13 할머니들 보고 후원금 낸 거 맞잖아요? 1985 81 0
14 부모님이 오빠에게 수십억 시골땅을 증여한다고 합니다 7553 42 0
15 카페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 거는 이거예요. 7830 37 0
16 자식 못낳은 것에 대한 미련을 어찌버리나요? 7323 40 0
17 대학생아들 이젠 커피심부름 안한다고..ㅜㅜ 7145 40 0
18 경제 진짜 큰일이네요 5914 47 0
19 딸이 제사 많은집으로 시집간다고 하면 보내실건가요 3681 59 0
20 배운 친정엄마 못배운 시어머니 7829 31 0
21 자식 아니라 조카라도 미국 유학 보내보신 분 아실겁니다. 4630 52 0
22 백선엽, 강남에 2천억원대 건물 소유 7329 34 0
23 윤미향 딸 학비 낸게 무슨 문제에요? 2448 62 0
24 여자가 너무 예뻐도 고생인게 결혼해도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요 7618 27 0
25 왜 사람들이 저를 잘산다고 생각할까요? 6287 34 0
26 서.. 설마 이거가지고 김복동 장학금 가져갔다고한거예요? 3452 50 0
27 주말마다 간병하는거 너무 힘드네요 5362 37 0
28 나혼산 오늘 왜이러나요 7006 25 0
29 비 턱이 왜저래요? 7271 22 0
30 최강욱이 대통령되면 좋겠네요 2473 53 0
31 시민단체 꿀직장 ㅡ 현금 5채 집사고 딸 미국유학 2740 51 0
32 할머니들 월200-300이상받는거 알고도 사람들이 후원했을까요? 4641 35 0
33 삼시세끼 공효진 이광수 이서진. 6510 21 0
34 ㅣ년만에 9킬로 뺐어요. 오십대 중반 4838 31 0
35 스벅말고 버스도 이해안가는 사람있어요. 4292 34 0
36 윤미향의원 재테크책내면 제목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1033 55 0
37 확실히 효리가 타고나긴했어요 7137 14 0
38 와~~ 알바들 맹활약 중 1063 54 0
39 미국은 나라전체에 큰 혼란이 올듯하지 않나요? 4962 28 0
40 인간의 몸 수분이 70%라는거 일본 731부대가 생체실험으로 5417 24 0
41 아가씨느낌이 뭔지 알겠어요. 서이숙씨 보니까 6600 15 0
42 기사났어요 김복동 장학금이 아니고 용돈 ㅋㅋㅋㅋ 3432 36 0
43 쌈디는 좀 빼지 5812 20 0
44 윤미향) 암 걸린 남편 3393 36 0
45 아이고 기안84 보고 있으니 5047 25 0
46 아침부터 유치한 글들이 도배를 하는군요! 1268 49 0
47 코로나 터지고 제일 먼저 뭐 챙기셨어요? 3817 30 0
48 김홍걸국회의원? 2153 41 0
49 자꾸 시누이네 가서 놀다오라는 남편 4412 26 0
50 미국 백인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죽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3802 30 0
51 이 정도 자산이면 노후 어떨까요 4240 27 0
52 주변에 결혼잘하면 그렇게 질투가 날까요 4319 26 0
53 제 힘든 삶을 극복하고 싶어요 5201 20 0
54 아이 초등입학했는데 형님네 그냥 지나치네요 3384 32 0
55 82쿡 언제 가입하셨나요? 1223 46 0
56 '예금 3억' 신고한 윤미향, 어떻게?..’저축하는 습관있다’ 1926 40 0
57 재미지신 울 어머님 4372 23 0
58 이혼할 생각인데 해방감이 느껴져요 4386 22 0
59 [속보] 윤미향 "딸의 김복동 장학금은 할머니의 용돈" 2414 35 0
60 부부가 원래 이렇게 사는 건가요..? 5729 13 0
61 이태임, 김예원 여론 반전됐던 이유가 뭐에요? 4193 23 0
62 친정아빠가 사회적으로 잘 된 형제자랑을 제 아이들에게 해요 5082 17 0
63 코로나 때문에 1년을 버리는 기분이네요 4715 19 0
64 요즘 보면 노통님도 당연히 잘못이 있었다고 2295 35 0
65 본인이 먹고싶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못먹게 하는 엄마 3747 25 0
66 밥 차릴래? 설거지 할래? 3269 28 0
67 빚지고 사는 사람은 이유가 있네요 4849 17 0
68 요아래 노후 자산글 어이없어요 4236 21 0
69 참바다(유해진) 씨가~~ 4417 19 0
70 대마도 근황.jpg 4649 17 0
71 자식때문에 공부하느라 힘들어 죽겠어요 4288 19 0
72 친문아니거든 ㅡ [단독] 문성근도.."故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윤미향 계좌 알려준 친문(親文)인사들 3039 27 0
73 마스크 벗지 않기 강요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담임교체' 요구 4545 17 0
74 찡찡이 떼어냈더니 세상 편하고 좋아요.. 4653 16 0
75 윤미향 마녀사냥은 한-미-일 삼각동맹 걸림돌이라.... 654 42 0
76 노태우쪽은 진심일까요? 3277 23 0
77 이용수 할머니가 1634 33 0
78 마스크 오래하고 있는거 많이 힘든거네요. 피부도 처지고 3833 18 0
79 민주당 썩은부분을 도려낼 날도 오겠죠 654 39 0
80 코로나 진정세네요~^^ 3961 17 0
81 68년생님들 생리 3738 18 0
82 4년만에 20억 만든 태영호한테 물어보세요~ 1317 33 0
83 태국어 배운지 한달.. 2925 22 0
84 윤미향 글만 5페이지에 35개 ㄷㄷㄷ!!!!!! 806 36 0
85 어머낫 효리 서울와서 꾸미니까 아직 안 죽었네요 4992 8 0
86 윤미향 국회 입성 못 막아서 속상하신 분들 1222 33 0
87 서울살면 몰랐을 것 3922 15 0
88 백인것들의 인종차별 명분이 뭔가요?? 2550 24 0
89 집없는분들에게 희망을 준 윤미향의원 응원합니다. 1190 33 0
90 윤미향 떨거지와 끄나풀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 603 35 0
91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사시는 분 계세요? 3609 15 0
92 어제 " 궁금한 이야기 " 에 2억 할아버지편 보셨나요? 3307 17 0
93 치워달라고 5번 말했는데 3692 14 0
94 소위 총학 출신들 2020 25 0
95 이런 친정엄마하고 마음까지 나눠야할까요? 3368 16 0
96 덴탈마스크 써도 되나요? 3017 18 0
97 윤미향, 자기 딸 학비 '김복동 장학금'으로 냈다 1910 25 0
98 정부는 무주택자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2649 20 0
99 혼자 사니 힘드네요 3527 14 0
100 다섯채를 평생 사고팔고 해서 마지막 한채인데 그냥... 2746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