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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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항 불륜글 보셨나요? 33665 57 0
2 썸남한테 제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6417 135 0
3 큰평수로 이사하고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8260 76 0
4 제 가까운곳에 10년 불륜 커플이 있어요 13020 29 0
5 어제 젊은 커플을 봤는데요 10591 28 0
6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문제점이 뭘까요? 7011 46 0
7 쿠팡 물류센터 심각하게 터졌네요 10183 22 0
8 서옥자 "할머니들 美청문회서 증언할때 한국 정대협선 돈 한 푼도 지원 안했다" 3333 70 0
9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센 전염병이 온다 하는데 7502 38 0
10 며느리 오면 앉을 의자를 따로 구입하겠다는 남편 7018 41 0
11 이용수할머니 자한당 비례대표 신청!! 3019 69 0
12 포항 불륜녀 심리는 뭔가요? 8965 23 0
13 제가 지능이 낮은 것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 5011 50 0
14 [속보] 정의연기부금 중 할머니지원액 2천만원 전체의 3% 3185 63 0
15 집밥 해먹을수록 외식 못하겠어요 5750 38 0
16 걸레댓글 빈댓글 점댓글 1286 69 0
17 (속보)대구 오성고 고3 학생, 2차 등교개학 첫날 ‘확진 6014 35 0
18 여자가 성관계 문란하면 안되는 이유는 이거죠 6942 27 0
19 전 윤미향보다 정의연 이나영 헤어스타일 바뀐 게 더 웃겨요 3079 54 0
20 제네시스 대 벤츠 2867 55 0
21 기도좀 해주세요)고2딸이 선별진료소로 갔습니다.. 4781 41 0
22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그 정체가 알고 싶다!(충청일보) 3107 53 0
23 집에 오고싶다는 남편의 친구들 5711 34 0
24 BMW 끌고 나가니 시집가란 얘기 쏙 들어갔대요 6990 24 0
25 이용수씨 수양딸 곽씨 “문빠들아 잘들어” 3050 52 0
26 자기 애 괴롭히고 도망갔다고 자전거를 일부러 쳤네요 3037 50 0
27 사용도 안햇는데 반품이 안된다네요 방법있나요? 3287 47 0
28 유은혜 너무 오만한거 같아요 3517 45 0
29 최민희 "기부금, 할머니 밥 먹는 데 쓰면 안돼" 2340 53 0
30 위안부 시민단체 사실이면 충격이네요 3446 45 0
31 홈쇼핑에서 엄청 잘팔리는옷 7199 18 0
32 쿠팡, 확진자 숨기고 수백명 출근시켰다 5869 25 0
33 이정도 시부모 마인드면 어떨까요. 3702 40 0
34 아버지가 뛰어난 미남이면 첫딸은 여지없이 미인인듯요 4874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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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해찬 "윤미향, 신상털기 굴복 말라... 모든 부문이 자성 필요" 1855 52 0
37 개, 고양이 반려동물 함부로 키우지 마세요 4584 32 0
38 이용수 할머니 비례대표 신청한 곳 민주당입니다. 1741 52 0
39 김어준을 칭찬합니다 1327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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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뜨거운 불매 맛' 日 브랜드 수난시대…한국서 줄줄이 짐싼다 272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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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옆에 있었던 사람의 정체 1656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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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2100 31 0
77 미술 전공인데 그림 못그리는 사람 많네요 3450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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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檢 “압수한 ‘조국 아들 수료증’, 인주 묻어나”… 궁지 몰리는 정경심 322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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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사업체랑 계약파기한 사례 1799 31 0
85 스타벅스 그 가방이요. 4024 15 0
86 등교날...고2딸 안깨워도6시반에 일어나 자가검진하고 있네요 3734 17 0
87 중고가구는 정말 안좋은게 붙어올까요 2335 27 0
88 박용진, 이용수 배후설에 "적절치 않아…본질 흐리지 말아야" 1076 36 0
89 고1 딸아이 어찌할까요 (쓰다보니 글이 기네요) 2154 28 0
90 (주식고민) -50프로난 주식 들고있어야 하나요 물타기 해야하나요 ㅠㅠ도와주세요 2284 27 0
91 윤미향과 정의연의 '언론플레이'는 실패했다 1718 31 0
92 서울 초등 등교 2237 27 0
93 리얼미터) 윤미향 사퇴 70.4%.. 1479 32 0
94 "윤미향, 나를 '가짜 위안부'라 매도" 故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 파장 3259 19 0
95 與 "법사위 포함 모든 상임위 가져가겠다".. 野에 선전포고 1255 33 0
96 현직 에어컨 기사의 양심고백 4161 11 0
97 인생무상 - 지인의 죽음 5097 4 0
98 한끼줍쇼는 폐지된거 맞죠? 4388 9 0
99 아까 거북이 주워왔다는 집인데요 3412 16 0
100 요새 응급실 1인만 출입가능이래요. 2668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