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5월 18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충격받았어요.. 계란에 숨겨진 진실 13654 65 0
2 시누가 4주째 우리집에서 지내네요 12148 71 0
3 남편단속들 잘하세요.제발 12230 64 0
4 방탄 소년단?재수없음 7636 80 0
5 우리 속을만큼 속았어요 이젠 흔들리지 말아요.. 5597 88 0
6 딸 아이가 지자체 재난 지원금을 달래요 7494 62 0
7 집 청소 해달라는 남친 후기 11352 32 0
8 대통령이 189조 먹튀한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5526 72 0
9 서정희씨 실검에 떴기에 봤더니 9864 33 0
10 공효진 올때 먹을 것 좀 사오지~ 8033 43 0
11 김은숙 완전 한물갔나봄 7119 49 0
12 70년생이 자라던 시절의 부잣집엔 미성년 가사도우미가 흔했나요. 5079 58 0
13 여기서 소개받은 미용실 다녀 왔어요 5899 49 0
14 구해줘홈즈는 안팔리는 집들 8131 26 0
15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3683 50 0
16 헐 오뚜기 딸이 유투브하자나요. 6521 29 0
17 유튜브에 무당이 7-월에 한방 크게 터질수 있으니 조심하래요 6765 27 0
18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이 뭔가요? 4924 39 0
19 이제 공공도서관책 못보겠어요 6111 29 0
20 그알에서 가장 무서운편은 5407 32 0
21 요즘 서양인들도 진짜 한국살고 싶어 하더라구요 4894 35 0
22 비싼거 사서 망했네요ㅠ 7844 14 0
23 시댁일로 남편과 싸웠는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봐주세요 4298 38 0
24 남편이 애기한테 치킨 먹였어요ㅠ 4419 36 0
25 부부관계가 많으면 아무래도 적게 하는 여자보다 질염등에 많이 걸릴까요? 6230 23 0
26 진비빔면 시식해보고 사왔는데요 5630 27 0
27 박선주 강레오부부 재미있네요 6540 20 0
28 우리대통령입술이요 4242 36 0
29 저는 학창시절 걱정 한번 안끼치던 딸이였어요... 5885 24 0
30 자스민님 1주기 3953 36 0
31 윤미향 건 진짜 목적이 뭘까요? 2554 45 0
32 지선우가 복수해서 이태오가 망가진게 아니에요.. 3591 37 0
33 불안증있는 남편과 결혼한게 후회스러워요 5735 22 0
34 지금 언론이 하는걸 보니 작년 법무장관때 하던것과 똑같네요 1808 49 0
35 트로트, 광고만 봐도 싫네요 2754 42 0
36 40대 중반인데 이 머리 스타일하면 더 나이 들어 보일까요? 3456 37 0
37 요즘은 돈 없는 젊은 남자도 베트남 색시를 들이더군요. 4167 32 0
38 방탄 실트 보고 헛웃음이.. 3538 36 0
39 엄마가 자식 교육에 올인한 집 5496 22 0
40 부부의 세계 김희애도 좀 이상하고 나쁜거 아니에요? 3033 37 0
41 이사람은 연예인 인가요? 5125 22 0
42 소녀상 만든 숨겨진 이유 3042 36 0
43 잘생긴 남자랑 사귀면 순간순간이 드라마 3891 30 0
44 미치겠네요, 윤미향네 4032 29 0
45 남편보면 설레는 감정 있으신가요? 3867 29 0
46 80년 5월 광주 5살이었어요 2869 35 0
47 라면 반인분도 팔았으면... 3439 31 0
48 토왜 토왜만 외치는 사람들 987 48 0
49 안성 쉼터, 운영비 70% 윤미향 부친에 돌아가 1959 41 0
50 다경이에게 커피 준 남자 6074 12 0
51 그룹내에서 항상 문제를 일으켜요 4020 26 0
52 정국 차은우 3706 28 0
53 윤미향 총공격 1396 44 0
54 동생이 코로나치료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요 3677 28 0
55 윤미향 쉴드치는 사람들 역겨워요 1620 42 0
56 박범계, 윤미향, 워낙 여론이 좋지 않다. 2309 37 0
57 오늘 윤미향 인터뷰했네요. 2580 35 0
58 "윤미향, 위안부 이름 팔아 부귀영화" 2421 36 0
59 윤미향, 베트남 우물사업으로도 해먹었네요. 2699 34 0
60 다시 마스크를 준비하려니 만만치 않아요.. 4221 23 0
61 이용수할머니 생신돈도 다 자기들맘대로 써 2490 35 0
62 중2아들의 불성실한 온라인 수업으로 미칠거 같아요. 3425 28 0
63 저 문재인대통령님 지지자인데 윤미향은 정말 실망입니다 1665 40 0
64 이낙연, 고민정 다른게 아니라, 쉼터매매의혹이후로 민주당 분위기가 돌아선거임. 2795 32 0
65 집보고 왔는데 베란다에 곰팡이가 많아요ㅠ 3202 29 0
66 [단독]곽상도 "윤미향 2012년 2억원대 아파트 경매로 현금구매" 3323 28 0
67 파산할 예정인 남편이 딸 명의로 통장을 4735 18 0
68 집에서 브라 대신 뭐하세요? 3683 25 0
69 조카에 대한 실망?? 4761 17 0
70 재난지원금으로 사치한거 얘기해보아요. 3315 27 0
71 전 왜케 김이나 작사가 말투가 거슬릴까요 3839 23 0
72 윤미향 또 거짓말, 10억 이내로 서울시내 쉼터 구입 가능 2678 30 0
73 윤미향이 쉼터 인테리어에 1억 쓴 내용이랍니다. 3091 27 0
74 펭수 답글때문에 배찢어져요 ㅋㅋ 3502 24 0
75 윤미향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토왜니 알바니 하는 분들 1340 39 0
76 고3 내신 4-6등급 여학생 미국대학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3039 27 0
77 사람이나 동물이나...남자는 다 비슷한거 같아요.. 2867 28 0
78 가스렌지 인덕션 하이라이트 다 써 본 결과 3144 26 0
79 안성 쉼터가 버스정류장하고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는 정의연. 1950 34 0
80 윤미향,후원금 받고도..위안부 할머니 美체류비, 교민이 냈다 2233 32 0
81 임을위한 행진곡이 국가로 부적합하다구요? 1864 34 0
82 이용수선생님 통장내역 까라는 딴지글(추천132개) 1416 37 0
83 프리랜서 강사인데 우째야할까요ㅠ 3992 19 0
84 아!!!대통령님입술 4123 18 0
85 친구랑 돈내기.. 더치하려고하니 정말 칼더치네요ㅎ 4894 12 0
86 일단 '소녀상'을 끌고 나오면 200프로 공작입니다 (내용무) 1298 37 0
87 작세가 작세로 불리는 이유~ 1280 37 0
88 전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5121 10 0
89 재난지원금을 식구들한테 나눠주나요? 2813 26 0
90 안성 쉼터 7억5000만원, 7개월뒤 1㎞ 옆 집은 2억에 팔렸다 2493 28 0
91 싱글맘이에요. 항상 괴로울 땐 82에 글을 써요. 4343 15 0
92 아는 언니랑 얘기하면 기빨려요 4003 17 0
93 이낙연 전총리가 다음 대통령 되겠죠? 2229 29 0
94 이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2650 26 0
95 대통령님ㅜㅜ 3216 22 0
96 이렇게 자꾸 말을 바꾸면 뭘 믿겠어요? 2884 24 0
97 애국가를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1856 31 0
98 대문글 집청소 해달라는 남친 직업이 뭘까요? 4141 15 0
99 누군가랑 너무 얘기가 하고 싶어요. 3367 20 0
100 패륜며느리 뉴스 보셨어요? 5158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