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5월 17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덴탈마스크 쓰는 사람들 보면 화가 나요 15840 73 0
2 돈 드리면 미친듯 좋아하는 엄마 12468 85 0
3 우리는 왜 "티브"에 분개 하는가? 4490 96 0
4 그알 보면서 개신교와 불교가 건강한 종교였네요 9870 63 0
5 자기 집 청소 좀 해달라는 남친 7440 75 0
6 나에게도 이런일이......남편 성매매 13644 34 0
7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자인줄 몰랐어요 10344 53 0
8 송가인은 참 신기해요 12084 35 0
9 일본 우익들 엄청 신났대요 4857 74 0
10 남편의 핏줄사랑? 4491 74 0
11 홍진영 언니 직업은 뭔가요 12384 18 0
12 지금 윤미향에 돌 던지는 사람들 3330 69 0
13 연락 안 하는 사람 6378 50 0
14 귀때기는 또 바람핀거죠? 9231 31 0
15 서울 친정아빠 소유의 아파트를 큰언니가 샀다는데 이거 뭐에요? 7193 42 0
16 38살에 모은돈이 1억인 남자.. 결혼 가능한가요 6162 47 0
17 나이 든 여자의 존재감. 8580 32 0
18 이혼을 하고 나니 8590 30 0
19 제가 유난한 건 가요 5069 50 0
20 부부의세계 저 정도면 고소각 ㅠ 7176 36 0
21 다들 신랑이라고 하는 것도 거슬려요 5131 47 0
22 이용수 할머니 너무 하세요. 4520 49 0
23 7천만원? 그게 7년동안이랍니다. 5855 41 0
24 고3 등교건 간단하지 않아요 3591 54 0
25 준영이 돌아온거 맞네요 8118 27 0
26 외제차 사고 싶어요 ㅜ 4045 50 0
27 이태오 연기 잘하네요. 5413 42 0
28 제 남편 분노조절장애인거 같아요.. 4045 48 0
29 마지막에 준영이 차에 치어서 즉사하는 걸로 끝냈으면 6517 33 0
30 '빼애액~ '이라는 말이나 글(단어) 보셨나요? 2694 55 0
31 (펌) 고3 개학 그렇게 시급할까? 2498 56 0
32 윤미향 사실 인정ㅡ 남편 지인 이규민 소개로 땅 샀다 3176 51 0
33 부세 여다경은 잘지내는 결말이네요 6067 34 0
34 할모니들~~!! #2 4158 45 0
35 조언감사드립니다. 글 내립니다 5215 38 0
36 그알보세요. 카톨릭신부 성추행 정말 충격적이네요 7206 26 0
37 코로나 이후 집은 넓은게 더욱 더 좋네요.. 6261 31 0
38 시댁 생활비 고민 6110 31 0
39 [단독]현대중공업 “정의연, 10억 기부받자 쉼터 서울→안성 바꿨다” 3959 43 0
40 준영이 돌아온거 아닙니다 6920 25 0
41 동네 마트들 참 너무하네. 6787 25 0
42 정말 애들 다 크면 호시절이 오나요 5026 35 0
43 애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데 6345 26 0
44 우리나라 비혼이 많아지는게 주변시선의식이 커요 4875 34 0
45 윤미향 홧팅!!! 1680 50 0
46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는 82쿡만 봐도 답 나와요 4249 35 0
47 제가 82회원분 실제로 몇번 만나봤어요 4890 31 0
48 그알 천주교 성추행 충격인데 하필 부세랑 붙어서 ㅠㅜ 4316 34 0
49 속보] 교육부,등교수업 학년별 격주제 또는 격일제 5279 28 0
50 중1딸아이가 열이 38도가 넘어요. 5240 28 0
51 미국서부여행이 그렇게 좋나요???!!!! 3617 37 0
52 자라 청바지 최고입니다! 5915 22 0
53 단기간 조회수 1억뷰 유튜브 영상인데요 5032 27 0
54 다들 명품가방 몇개씩은 갖고 있는건가요? 3596 34 0
55 부부의 세계 최종회... 6279 18 0
56 돈 없는 남자 만나봤는데 이제 돈 없으면 안만날려구요 6787 15 0
57 다른 건 모르겠고 윤미향 아버님 고생많으셨네요~ 2263 41 0
58 그알) 돌아가신 세분의 신부님과 성추문 최신부는 관계가 없습니다. 3878 31 0
59 약간 돌출된 눈이 이쁜 것 같은데 어떠세요? 3440 33 0
60 이용수 할머니 우셨답니다 3397 33 0
61 저는 오랜동안 이시간이 싫었어요. 5036 23 0
62 준영아~~~!!!!^^ 5285 20 0
63 윤미향씨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1959 39 0
64 고3등교 확정인거죠? 2427 36 0
65 저는 아이유가 좋아요 2422 36 0
66 다들 일상생활 하시는 거죠? 3659 28 0
67 지선생 역겹네요 5711 16 0
68 박선영 부부 결말 마음에 들어요 6003 14 0
69 애 생겨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3863 26 0
70 이제 장아찌종류 담지 말아야겠어요 5358 17 0
71 오~ 윤미향, 가족의 세계 2599 33 0
72 '윤미향'에 침묵하던 민주당 "사실관계 소명 불가피" 2212 35 0
73 나이 60에 혼자 할 수 있는 가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437 16 0
74 셔츠 뒤로 젖혀입기 등 (김희애) 5092 18 0
75 무조건 아니라고 말하는 친구의 말습관 3361 28 0
76 윤미향 공격에 아직도 귀가 팔랑거리는 분이 있나요 1104 41 0
77 윤미향 술파티 사진속 비밀 3965 24 0
78 윗층 방귀소리에 깼어요. 4117 23 0
79 윤미향 비판하면 친일이라던 고민정은 어떻게 된 사람이에요? 1782 36 0
80 촌철살인 윤미향 만평 2883 29 0
81 요즘 슈돌보세요?눈물나요 5286 15 0
82 가수 비 멋지네요. 3045 28 0
83 일상이 지겹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다 마찬가지겠지만. 4579 19 0
84 웨딩액자 다 버렸어요 6087 10 0
85 박해준 연기 진짜 미쳤네요. 5396 14 0
86 건조기 돌리니 옷이 너무 줄었어요 3493 25 0
87 "윤미향에 뒤통수..위안부 쉼터 나몰래 팔았다니 황당하다" 4283 19 0
88 비의 최고히트작은 "태양을 피하는 법" 이 아니죠. 2877 27 0
89 비 깡 대처..영리하네요ㅋㅋㅋ 4716 16 0
90 부세에서 지선우가 자살실패 태오 안아주잖아요 5324 12 0
91 층간소음)윗층 소변보는 소리까지 들려요 2511 28 0
92 오랫만에 일본 아베 신나겠네요 3027 25 0
93 토왜들 돌아가며 시민단체 흔드네요 923 37 0
94 우리나라 아파트는 왜 층간소음있을까요? 2237 29 0
95 아가리 다욧트라니? 참 말뽄새하고는~~~ 2735 26 0
96 교수 남편 따라가야 하나요? 4264 17 0
97 심지호같은 연예인들은 소속사를 잘 만났으면 엄청 떳을텐데 4603 15 0
98 위안부 할머니 이슈 팔이해서 돈벌이한 윤미향 1320 34 0
99 의사는 조선시대에도 중인계급이었죠. 2689 26 0
100 저는 교사이고, 개학 찬성해요 3815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