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1월 26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저 내일 입원해요 7079 85 0
2 내용 지울게요 7652 77 0
3 시댁오면서 항상 빈손으로 오는 부부 9737 54 0
4 남편감에 대한 조언 '그놈이그놈이다' 7693 60 0
5 우한독감 공포팔이 목적은 한중경제협력 방해? 3480 78 0
6 우한 코로나 걱정하시는분들 모이세요 대깨문 출입금지 4803 70 0
7 시어머니와 며느리 전화문제(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5018 68 0
8 아무리 유명한 지방 음식점도 서울만 못하다 8005 51 0
9 남편이 시부모님 집을 바꿔주고 싶어해요 8731 44 0
10 대한의협 진짜 웃기네요 7793 45 0
11 우한 코로나 대응 너무 못해서 불안해요 4884 59 0
12 친정에서 늘 조용한 남편.....다들 이렇진않죠? 6432 48 0
13 실수로 아이를 쳤는데 과한반응 멘붕이네요 7151 44 0
14 가난한 친정에 발길 끊고 왕래없는 여자는 어떻게 보이나요? 6462 46 0
15 20대 자녀들이 부모와 같이 다니는거 찌질해보이나요? 8302 35 0
16 저처럼 명절스트레스 없는분도 계시죠? 4803 52 0
17 친정에 백만원 입금했어요 큰숙제를 끝낸듯 후련합니다 8914 26 0
18 명절에 남편이 따로 얼마씩 챙겨주나요? 4366 49 0
19 82 정말 낯설어요 3516 53 0
20 우한 폐렴세번째 확진자 지역사회이동 7527 30 0
21 친정부모님과 합가시 4874 44 0
22 결혼하고 남편이 나하고만 잘거다 생각하는게 맹한가요? 5768 38 0
23 북한 백두혈통 내세우는거 개코메디에요. 2832 53 0
24 제사는 계속될 거 같아요. 4988 39 0
25 되도록 시골남자랑은 결혼하지말길 6853 29 0
26 19) 남자들 몇살부터 성기능이 확 나빠지나요? 7723 24 0
27 미국 생활 장점 좀 알려주세요 4326 41 0
28 잔소리많은 시어머니는 어떠신가요? 3737 44 0
29 군사독재정권거치며 살았지만, 이런 후안무치한 권력자들과 지지자들.. 1873 53 0
30 조언은 맞는데 너무 아프게 조언하는 사람 5022 34 0
31 세번째 감염자는 우한살다 왔다는데 6695 25 0
32 설 지나면 우리나라 감염자도 100명 넘을거같아요 4542 36 0
33 시댁 앞으로 가지 말까요? 5199 31 0
34 허벅지에 빨간 점이 가득 6388 24 0
35 내용은 펑할게요. 4994 31 0
36 시누이 그 후.. 5500 28 0
37 남산의 부장들 봤어요. 4925 31 0
38 나이많은 미혼 정신차려요!!!! 6677 21 0
39 친정와서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이 앉아있는 남편 6231 23 0
40 요즘 사랑의 불시착 한 번도 안본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4931 29 0
41 시모, 남편 둘다 진상일때 3956 34 0
42 필리핀은 중국인들 돌려보내네요(입국금지 청원 공유) 4217 31 0
43 여동생의 재혼.. 그리고 조카.. 5318 25 0
44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 승리하면 다음 대통령은 이낙연인듯 합.. 2854 38 0
45 시동생에게 오천만원 준 시모 6796 17 0
46 남친의 반응 어떤가요? 4864 27 0
47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는 시가 어떤가요? 3879 32 0
48 송가인이 인기가 많은가봐요 4377 29 0
49 '신종코로나감염' 세번째 환자 초기증상 후 '이틀간' 외부활동 5195 24 0
50 여러분~ 천연수세미 한 번 써 보세요오~ 4226 29 0
51 투표한번 해주세요.명절 설거지 누가 하나요? 3647 32 0
52 부모님 병간호 하면서 느낀 점 6034 19 0
53 미혼고모인 제게 제사지내라는 큰올케 5743 20 0
54 명절에 먹는 전 맛있지 않나요? 4018 29 0
55 현재 민심 3263 33 0
56 세뱃돈 준건15 받은건1 4570 25 0
57 우한 환자 발작이라는데 7163 11 0
58 40대 싱글의 명절.... 5837 18 0
59 우리엄마 나경원 손절하심 3525 30 0
60 샘 많은 사람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6154 16 0
61 중국 고정관념?? 2918 33 0
62 속이속이 진짜 터지네요... - 혼날 각오하고 5983 16 0
63 시부모님께 명절 봉투 10만원 너무 적나요? 5964 15 0
64 마스크 안 쓰고 다니네요. 4764 21 0
65 조금 더 가진사람이 손해 감수해야한다는 인식이요 3580 27 0
66 필수!!읽으세요) 아래 우한 세균무기연구소서 유출된거라 3964 24 0
67 한국여자들 현명해졌네요. 유학생.교포남들. 6028 13 0
68 잡채에 다시다를 넣었는데 4678 20 0
69 고기 40 만원결제했다하시더니.. 6104 12 0
70 강촌 엘리시안 갔더니 중국인 진짜 많았어요 3930 23 0
71 국민연금이 투자를 잘해서 작년에 70조를 벌었다네요. 4227 21 0
72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 1752 34 0
73 검찰 근황. Jpg 3734 23 0
74 진중권 "'기소쿠데타' 최강욱, 자신을 대통령이라 믿는.. 1591 34 0
75 서울여행 후 비추천 맛집 적어봅니다. 4173 20 0
76 만나는데 10만원 블로거 4550 18 0
77 유류분청구 소송은 없어져야 합니다 4343 19 0
78 여행으로 제주도는 안갈라고요. 4866 16 0
79 우한 의료진들도 쓰러지기 시작이랍니다 4236 19 0
80 목동 아파트 팔고 평창동 빌라 매매 4581 17 0
81 이성 만나려고 교회 가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3054 25 0
82 중국관광객이 들어와 아프면 치료해줘야 하는데.. 2471 28 0
83 둘 중 어떤 학생이 더 똑똑한 걸까요? 3303 23 0
84 박사모꺼지시오 버러지만도못한 900 35 0
85 명절 부부갈등 피할수 없는이유는 4041 18 0
86 전 최화정 너무 싫더라고요 3922 18 0
87 어릴때 보던 탤런트들이 이젠... 4770 13 0
88 우한시 청년이 올린 영상 4840 12 0
89 '집 추우면 옷 더 입어라' 아버지 말에 흉기..설날 비극 6113 5 0
90 노후에 좋은 사람들끼리 사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3627 18 0
91 서울사람들이 지방토속음식 맛없다는 이유 3009 21 0
92 같은 동네에 살아서 또 부르시는것 3570 18 0
93 바른미래당 "정부, 중국인 한시적 입국 금지 검토하라&.. 1863 27 0
94 우한에서 자국민위한 전세기투입(두가지기사의 극과극 네이년댓글) 3414 18 0
95 내용 펑합니다 2796 21 0
96 펭수의 정체는 3614 16 0
97 우한 폐렴 피해 가는 법 3988 14 0
98 체력약하면 의대 못버티겠죠? 3784 15 0
99 시가때문에 이혼하신분 있나요? 4131 13 0
100 친정언니 끊은 이유 4855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