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Top100: 82cook 2020년 1월 5일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만8세 딸아이.. 오늘 초경 시작했어요.. 9319 97 0
2 술문제로 헤어졌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정도면 알콜중.. 10479 74 0
3 아는언니가 쇼핑가자 해서 따라갔는데요... 14493 37 0
4 글라스락 폭발했어요... 11911 44 0
5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밥 사야 하나요? 짜증 8517 56 0
6 포방터돈까스 부부 진짜 피곤할거같아요 11626 41 0
7 제 남동생의 매력이 뭘까요???? 11398 41 0
8 남동생 딸아이 어릴때 돌봐줬더니.. 사춘기 모두 제탓이라네요. 8558 52 0
9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하는거 6680 60 0
10 제발 돌전 아기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그러지 말아요 7008 51 0
11 장제원 의원직 박탈 11333 29 0
12 펌) 안철수 복귀 기념 짤jpgif 4617 56 0
13 이사가야하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야할까요. 6912 45 0
14 김태희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거죠? 9988 27 0
15 아이에게 드는 돈의 무서운 사실 11606 19 0
16 집에서 살림하고 우아하게 살고 싶다 6979 40 0
17 살면서 남편복 자식복보다 부모복이 최고인걸 느끼네요 6360 41 0
18 건물있다고 부러워 하시는데 실제로 관리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6452 39 0
19 남편이 진이 최고의 남편감 이래요 9654 23 0
20 음식점하는데 애들있는 손님 싫어요 6648 36 0
21 북한이 의외로 똑똑한거 같아요 4842 40 0
22 무기력하고 게으른 엄마라도 6878 30 0
23 여행 가는데 빈 반찬통 챙겼네요 6113 30 0
24 펑 4670 36 0
25 나이에 안맞는 옷차림?? 5826 30 0
26 너무나 단호하신 김밥집 아주머니 8403 17 0
27 김태희는 애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이쁘네요 7553 21 0
28 맛집 줄서서 기다리는거요 4546 34 0
29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요... 4939 32 0
30 아들 엄마들에게 조심스럽게 여쭤요 5226 28 0
31 얼마 안되는 돈으로 재산싸움 나는 집 보면 6440 22 0
32 82에서 안 까이고 살기 진짜 어렵네요 ㅋ 3705 35 0
33 결혼하면 내가 잘나도 남편 지위가 내 위치가 되나요? 4806 29 0
34 2020 다이어트 시작 : 오트밀 3888 33 0
35 올해 서울대붙은 샘과 과외어떨까요? 3195 36 0
36 기껏해야 물건 팔고 공구해서 돈버는 장사치 주제에 5693 24 0
37 앞머리에 헤어롤 하나 붙인 거 언제 어디서 풀어요? 4220 31 0
38 결혼시 여자쪽에서 아파트를 소유하고있다면 신랑측에서 어느정도? 4667 27 0
39 혼자 가서 자고오기좋은 시설짱좋은 찜질방 4044 29 0
40 미역국 감칠맛 부족할때 어떻게 하나요? 3636 30 0
41 목욕탕 등 세신.. 5035 23 0
42 자산이 8억있다면 다 정리하고 서울에 집 사시겠어요? 5595 20 0
43 골든디스크 방탄 마지막곡에 가수들 반응이 왜 저런가요 4730 23 0
44 30살이 넘어가면서 더 예뻐지는 경우도 있어요. 3870 26 0
45 혐주의)얼굴에도 기생충이 생길 수 있나요?? 4414 23 0
46 그냥 주절주절할게요. 남편얘기요... 4394 23 0
47 유치원 교사예요. 5세반 맡았는데요. 4292 23 0
48 대학생 둘 있는집의 생활비 5731 15 0
49 40대 후반에 운전 가능할까요? 3526 25 0
50 엄마의 돈계산 5175 17 0
51 양준일 팬카페 3458 25 0
52 짬뽕 속 홍합 발암덩어리 에요 5954 12 0
53 층간소음으로 진짜 살인나겠어요. 4478 19 0
54 현빈은 진짜 누구랑 결혼할까요? 4039 21 0
55 부동산 투자해서 실패도하나요? 죄다 성공사례만 있어서... 3542 23 0
56 사람을 만나는 게 점점 지쳐갑니다 4550 18 0
57 다이어트 성공기 3902 21 0
58 마트 일주일에 몇 번 가세요? 3860 21 0
59 조카 대학졸업하는데 축하금 얼마나 줘야할지ᆢ 385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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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하철 안에서 다리꼬고 앉아있는 사람들 2747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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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구강청결제 쓰고부터 감기 안걸리는데요 360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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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거보고 안 웃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4461 15 0
67 본가 식구들이 애틋한 남편 3531 19 0
68 환불불가 맞나요? 369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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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꼬맹이들 공부머리 있는지 없는지 보려면 퍼즐 줘보면 돼요. 3801 16 0
71 내가 팔고나서 엄청 올랐을때 마음 어떻게 다스리세요? 3708 16 0
72 필구는 왜 자꾸 예능에 나올까요? 4002 14 0
73 시집 제사상 제가 예민한건가요? 3287 17 0
74 올해 대학가는아들 방구하러가는데요... 3438 16 0
75 살면서 한번도 입맛 없어본 적 없던 사람요 2564 20 0
76 남아도는 샴푸와 린스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까요 2947 18 0
77 명랑한 엄마 무기력한 엄마 3995 13 0
78 손 베이면 마데카솔가루 뿌리지 마세요ㅠㅠ 5251 7 0
79 귀향 증후군이라고 아세요???? 4193 12 0
80 일을하니 좋은점과 나쁜점 3947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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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럼 장난꾸러기 엄마도 괜찮을까요? 217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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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흰머리 어떻게 관리하세요. 4158 8 0
96 소병철.jpg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044 13 0
97 빌라 팔고 아파트로 가는 게 답인 건지 3175 12 0
98 어떤 아줌마한테 엎어질 지 고민하던 언니! 3319 11 0
99 아들이 펭수처럼 말해요. 3312 11 0
100 전주에 전주비빔밥 어디서 1761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