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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82cook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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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억 이상 아파트 대출금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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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란한판을 차위에 얹고 달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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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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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졸업한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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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고위 공직자 집 1채만 남기고 처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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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식이 이렇게도 싫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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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은 문재인 정부의 서민 착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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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완장질 못하는 82 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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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노후준비는 아들 효자로 키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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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얘기하면 자한당 알바라고 몰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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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들 모임갔다왔는데 다 대통령 욕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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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 4였던 아들래미 추합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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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준일 양준일 난리인지 알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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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까이 사는 막내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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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진심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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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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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스팩의 남자면 여자 골라서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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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크게 웃었어요. 양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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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던 김의겸이 집을 판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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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아이낳아 모든것에서 해방된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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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왔다는 포방터 돈가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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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절도한 아버지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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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둘인데 공부가 극과 극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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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기념여행으로 부부동반여행을 가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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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후 내가정이 있는데 형제자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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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꼬셔요. (욕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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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성신여대vs중앙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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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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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준일 노래 너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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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주신 돈 - 남편 모르게 지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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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제가 맘이 꽁알만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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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냈는데 어떻게 화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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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능이 만점에 가까운데 이런 고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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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원 다녔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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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춘기 이상 대학생 자녀가 우연히 밖에서 아빠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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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의 온유리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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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옷이 너무너무 사고 싶을때 어떻게 참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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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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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했는데 어딜갈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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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크리스마스 시댁이랑 보내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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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세무사 합격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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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부심 쩌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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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방송 폄하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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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입시잘 치룬집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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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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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맘카페서 드림했는데, 그냥 버리는게 나을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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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윤지 오빠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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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 시어머니 말에 무너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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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가방 잘 아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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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크게 오른 지역이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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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이 슈가맨에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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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지금 뭐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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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노화의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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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 식기 설거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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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집값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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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아파트인데 옆집문앞에 씨씨티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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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개수업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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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양준일은 인기를 예상 못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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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몰카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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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결혼적령기인데요 남자외모가 중요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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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 아나운서 박지윤이 전현무한테 본인이 2살 어리면서 너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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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저는 스테이크 300그램 먹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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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울시내 최고부페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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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스트레이트 하차 원인 (관훈라이트 들으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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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묵은지를 조금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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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대통령 "정부·지자체서 '장발장 부자'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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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성공한 결혼이다' 라고 생각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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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 없는 사람 자식복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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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며 유독 피곤한 유형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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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이번엔 일자리 창출 잘했다고 또 자화자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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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갤럭시11 씨앱 찍는단 소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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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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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성매매여성 문신제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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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학종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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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서울 아파트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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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무주택자들 무리해서 집사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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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선본 노처녀 소개남이랑 둘레길 다녀왔어요
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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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전세 한번 더 살고나면 집을 사야지 했는데...
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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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돈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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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동남아 가는데 인원때문에 호텔예약 관련하여 질문드려요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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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티트리 오일 활용법 (질염 여드름 등등)
275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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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군 입대에만 가고, 훈련소 수료시에는 안 가도 될까요?
109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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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틈새 간격이 넓은 치아. 돈 샌다. 믿나요?
198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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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스카이 문과& 중위권 공대 취업 시켜보았어요.
294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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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사랑의불시착
276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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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난 애가 없는데... 친구들의 자녀들..얼만큼 챙겨줘야 할까요
27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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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금..시부모님은 딸생각 하고있겠죠?
358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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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 학교생활 어떤가요?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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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사람의 얼굴에서 불균형을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24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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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집 샀다고하면
2886
18
0
91
붙임성 없고 무관심한 성격탓에 결혼생활이 힘드네요
36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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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번 부동산 정책인 성공인듯 싶어요
309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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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집 생겼대요
297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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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갓 지났어요
36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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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이 식욕을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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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 상황이 제가 기분이 쫌 그런데 꼰대인가요??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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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태극기부대 국회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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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1주일째 - 내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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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갖다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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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패딩 브랜드 중 솔방울같이 생긴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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