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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Top100: 82cook 2019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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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삶은 이진이 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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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부모님은 자식복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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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어려워진 사돈댁에게 집을 사주신다는 친정부모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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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음식...너무 허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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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콜마 회장, 오후 2시 대국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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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39세 성유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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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치의가 부산의대 교수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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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로움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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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엄마들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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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제 정말 가망이 없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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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펌) 콜마 직원 인스타그램 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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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차림 조국 장관 후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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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수가 안살아 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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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가장 무서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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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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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한물 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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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들이 3성 다닌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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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이 오십 이 돈이면 이혼하고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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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콜마 상영했던 문제의 영상이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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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말할데가 없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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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공편을 줄이면 일본이 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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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배우님은 아이돌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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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가 좋을때 만나는 인연이 좋은 인연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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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얘기 나와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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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자존감 있는 애들이 결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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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조부모가 키워준 아이.. 나중에 부모와의 사이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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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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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씨 가족들넘 안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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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최지우 보더니 고딩아이가 저 아줌마 많이 본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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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아베는 내정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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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만 쓰다가 갤럭시로 바꾼 분들 후회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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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가 바람핀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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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좋은게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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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에어컨 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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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초등교사딸을 위로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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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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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댁은 돈으로만 도와주면좋겠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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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시어머니한테 전화해 병원비 눈치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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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에 관해 설득력있는 얘기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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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 얼마나 자주 닦으세요~~? (밀대에 양말끼워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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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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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센징이라는 말을 실제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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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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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집, 교육 문제는 왜 해결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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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연륜있으신분들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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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업이었다 직장을 다니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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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개팅 첫만남을 6시간이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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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혼 기혼 확실히 스탈이 달라요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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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부족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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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거짓말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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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백머리 하고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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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40대가 아가씨같이 보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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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얘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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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파리바게트 커피맛 괜찮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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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국내 풀빌라 팬션들..수영장 물 손님 바뀔때마다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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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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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오일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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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집 보러 다니는데 세면대 없는 집이 너무 많아요
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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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일본아이돌이 뷔 표절한거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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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 실수로 몇천만원 손해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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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식당 음식은 서울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지방 특색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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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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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펌]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물의 일으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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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본 글인데 한국인 취미가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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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반수중인 딸내미 과탐 현강들으러 학원 갔는데 문자 왔거든요.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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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금 분당 집 사는거 어떨까요
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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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전 결혼하고 나서 10년 동안 계속 아줌마를 썼어요
676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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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가난한 취준생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
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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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오랫동안 남편에게 등돌리고 잔 결과
71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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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광화문에서 여경들 보면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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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아이 친구 생일 파티에서 비용이 많이 나갔는데요.
47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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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썸남이 그만 만나재요 ㅋㅋ
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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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ㅈㅔ주 면세점 특파원입니다,
527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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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공공도서관에서 변태를 봤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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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남편이 돈을 잘벌니 처가에 못해도 사이 좋네요
506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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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완벽한 여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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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샤워기 길이를 2미터로 바꾸니 완전 불편하네요
45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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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오후 세시의 연인 보고 울었네요
44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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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슈퍼맨 나은이가족으로 끝난건가요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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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아이가 영화를 전공하겠다고...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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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더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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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국민 10명 중 7명 “일본이 북한보다 더 위협적” 불매운동 지..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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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대마도를 갔을때의 기억
454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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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불매운동이 너무 쉬워서 심심하던 차에
33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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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북한은 3대 세습 독재 왕정
95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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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그냥 NO일본입니다
20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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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아파트 헬스장 꼰대아줌마들
453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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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는 곳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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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혼자 잘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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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O아베 슬로건이 걱정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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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머리가 제로인 남편과 사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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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를 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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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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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친구들과 여행을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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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전세값 다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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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국민을 바보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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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살아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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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인생은 노력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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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아줌마 패션이 섞여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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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캠핑 클럽 보고 컵라면에 김치 찢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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